6시내고향 춘정마을 살려라 해남 알배추. 한파와 폭설에 얼어버린 배추. 평균기온이 영하권 수확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 배추가 아니라 돌덩이 배추 밑동까지 얼었다고 합니다.
6시내고향 청년회장이 간다 춘정마을을 살려라
1월 초 한파에 망가진 배추. 날이 풀리면 배추가 물러지는 상황 춘정마을 70%의 배추를 폐기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살아남은 배추를 수확하기로 결정. 겉은 버리고 깨끗한 속 알배추만 담기로 했습니다.
해남 춘정마을은 바다를 끼고 있어서 해풍이 부니까 배추가 맛있어 많은 배추를 심었지만 50년 만에 찾아온 한파로 질 좋은 배추가 망가졌고 인건비도 안 나오는 상황입니다.
밀봉이 얼지 않은 배추 찾기 겉잎을 솎아 주더라도 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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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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