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내고향 울산 참가자미 수요일엔수산물 울산 바다의 숨은 별미 참가자미. 위협적으로 몰아치는 파도. 맛집 바이킹처럼 버금가는 울렁거림이 있습니다. 일본 배타적 경제 수역 인근까지 가서 참가자미를 잡습니다.
6시내고향 수요일엔 수산물 울산 바다의 숨은 별미 참가자미
배타적 경제 수역이란? 영해기선에서 200해리까지 수역 중 영해를 제외한 수역으로 한국 일본 중국과 어업 협정을 체결을 공동으로 관리합니다.
참가자미는 수심 150m 이내 깊은 바닷속 바닥에 붙어서 서식합니다. 국내 참가자미 유통량의 70%를 차지하는 울산. 거센 조류에 난항을 겪기 일쑤인 참가자미 조업니다. 궂은 날씨에도 계속되는 조업. 매일 바다와 싸우는 어민들.
참가자미는 사시사철 다 맛있지만 2월 3월이 산란하기 전이라 먹이 활동을 많이 해서 수율도 좋고 알도 배서 더 맛있습니다. 겨울에 잠든 입맛을 깨워 줄 별미입니다.
익는 소리까지 먹음직스러운 참가자미 구이, 매콤달콤 참가자미조림, 담백한 참가자미 회, 울산 바다를 그대로 닮은 참가자미 한상입니다.
6시내고향 울산 참가자미 가격 파는곳
울산 정자항 창성호
전화번호 : 010-5849-6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