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내고향 엄마라는 이름은 부여에서 묘목 조경수를 팔며 85세 어머니와 함께 사는 막내딸과 사위. 막내딸 내외는 함께 사는 것이 좋은데 어머니는 자식 걱정에 좋으면서도 싫다고 얘기하시는 모습이 참 안쓰러웠습니다.
묘목과 조경수를 관리하는 일에도 자식들을 돕게 다고 나와 일을 하시는 모습이 엄마의 사랑은 참 내리사랑이구나 느끼고 사위와 알콩달콩 잘 지내는 장모님의 모습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6시내고향 엄마라는 이름은 묘목 조경수 가격 파는 곳 주소 전화
6시내고향 묘목 조경수 파는 곳 문의 서와실농원
- 주소 : 충남 부여군 부여읍 백제문화로 123-8
- 시청자 상담실 02 781 1000 을 통해 개별 문의처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묘목 조경수 택배 판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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