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너는 내운명 군산 명도 어부 아버지와 딸 전북의 한 외딴섬 명도에는 어머니가 메니에르병 때문에 뭍으로 가시고 대신 아버지 박찬문씨를 돕기 위해 섬에 들어온 효녀 박경희씨가 있습니다. 그런데 뱃일 49년 차인 아버지와 귀어 4년 차인 딸의 동거는 위태롭기만 합니다.
생생정보 너는내운명 군산 명도 어부 아버지와 딸
- 박경희 딸
- 전화 : 010 3528 2758
- 주소 :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명도길 24-2
바다 일이 서툰 딸에게 늘 큰소리치는 아버지 탓에 딸은 점점 위축되어 가고, 섭섭함은 쌓여 가는데... 설상가상, 바다에서 실수한 사위에게 아버지는 버럭 하고, 속상한 딸과 아버지 사이에는 냉기가 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