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내운명 아이가 된 엄마와 딸 하늘씨. 41세에 치매에 걸린 엄마 김보덕씨 그리고 33세에 암에 걸려 완치한 딸 김하늘씨 정말 대단하고 눈물나는 모녀 입니다. 보덕씨의 딸 하늘씨는 육남매 중 둘째딸로 41세에 치매4급 판정을 받은 엄마를 위해 항상 곁에서 같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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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른 나이가 치매에 걸려 아이가 된 엄마. 거기다가 자신도 33세에 암에 걸려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고 하니 얼마나 힘드셨는지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적적으로 암완치 판정을 받고 결혼도 하셔서 건강한 아이까지 출산하셨다고 하니 정말 하늘이 도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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