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투유 서주경 당돌하고 쿨한 서주경이야기 6월 16일 방송
당돌하고 쿨한 서주경의 이야기
내 사랑 투유를 찾아온 당돌한 그녀, 서주경
100% 솔직한 입담으로 홍서범을 당황하게 만드는 그녀
로또 당첨이 6번씩이나!
"방송에 영원히 못 나오게 한다"
"너 따라와"심지어 손찌검까지?!
운 좋았던 그녀의 10년을 앗아간 사연은?
당돌하고 쿨한 서주경의 이야기
그녀의 히트곡 당돌한여자 처럼 기가 센 언니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녀는 친근한 여동생같은 느낌이 드는거 같습니다.
그녀의 인생사를 방송을 통해 확인해 보면..
서주경나이 1970년생 51세
2008년 자궁근종 수술을 받고 아이를 낳을수 없다는 의사소견을 받았는데 정말 다행이 42세 때 자연임신이 되어 아들 선우군을 얻었다고 합니다.
2013년 대학교수였던 남편과 이혼후 현재는 아들과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하네요~
가수 서주경 하면 당돌한여자가 가장 히트곡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당돌한여자, 쓰러집니다, 한남자의 여자 역시 좋은 노래입니다.
한번 감상해 보시죠~
가수 서주경씨가 당돌한 여자로 현금 70억원을 벌었다고 밝혔는데요.
트로트 가수들은 진짜 히트곡이 하나만 떠도 행사가 많아 진짜 돈이 되는거 같구 또 트로트는 수명이 길어 오래동안 사랑받는거 같아 진짜 알짜배기는 트로트가수 인거 같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가수 서주경으로서 시원한 가창력으로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