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밥상 상주정양마을곶감 서천자하젓 파는곳 1월 16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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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의 고장인 상주에서는 특별하게 곶감을 먹는다.
바로 돼지주물럭에 곶감을 넣는 것. 설탕 대용으로 곶감을 넣어 단맛을 낸다. 고추장 양념을 입힌 곶감을 구우면 쫄깃한 식감이 더 극대화 된다.
술병 고치는 생선으로도 쓰였던 물메기는 생으로도 말린 것으로도 쓰임이 다양하다. 맑은 물메기탕은 특별히 육수를 내지 않아도 깊고 구수한 맛이 난다.
그 이유는 바로 서천의 명물, 자하젓 때문이라는데... 서천 사람들의 찬장에 꼭 있는 식재료이기도한 자하젓은 붉은 빛이 감도는 새우젓 1/3 크기의 자하로 담은 젓갈이다.
조선시대에는 왕에게 바치는 진상품목에 들어갈 만큼 뼈대있는 식재료인데, 자하젓은 채소와도 찰떡궁합이다. 물메기알과 채소, 자하젓을 함께 볶으면 자꾸 손이 가는 밥반찬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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